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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by 공공정보 202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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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일러두기


자료 이용시 유의사항

자료는 2019 하반기(10) 지역별고용조사 결과 취업자에 대해 산업 직업별로 세부 특성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조사의 표본은 154 시군의 취업자, 실업자 등을 추정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므로 시도별 집계 결과와 일치하지 않을 있습니다.

등록센서스에 기반한 인구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08년~2017 상반기(4) 자료를 소급보정 하였으며, 2017 하반기(10) 자료부터 소급보정 결과를 반영하여 공표하고 있습니다.  

10 한국표준산업분류 7 한국표준직업분류의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2013년~2017 상반기(4) 자료를 소급보정 하였으며, 2017 하반기(10) 자료부터 신분류에 따라 결과를 공표하고 있습니다.

통계표에 수록된 자료는 반올림되었으므로 전체 수치와 표내의 합계가 일치하지 않을 있으며, 통계표 중「-」표시는 해당숫자 없음,0」은 단위 미만을 나타냅니다.

자료 이용·분석 통계청의 공표범위 형태와 다르게 분석할 경우 통계적 신뢰성(, 표본오차) 등을 감안하여 이용자에게 혼란을 초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
) 일정수준 임금 이하 또는 이상의 근로자를 기준으로 임금근로자 규모(비중) 또는 고임금근로자 규모(비중) 등을 산출하는 경우

통계자료 제공 안내

세부 통계는 통계청 홈페이지(http://kostat.go.kr) 국가통계포털(KOSIS, http://kosis.kr) 통해 이용할 있습니다.







2019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요약)


 

산업소분류별 취업자는 ‘음식점업’ 172만 3천명, ‘작물재배업’ 135만 5천명 순으로 많았음

❍ 산업소분류별 취업자는 ‘음식점업’ 172만 3천명, ‘작물재배업’ 135만 5천명,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108만 8천명 순으로 많았음

- 성별로 보면, 남자는 ‘작물재배업’, ‘음식점업’ 순으로, 여자는 ‘음식점업’, ‘비거주복지시설운영업’ 순으로 많았음

< 남 자 >

(단위: 천명)

< 여 자 >

(단위: 천명)


 

산업중분류별 취업자는 ‘소매업;자동차제외’ 219만 4천명, ‘음식점및주점업’ 214만 8천명 순으로 많았음

❍ 산업중분류별 취업자는 ‘소매업;자동차제외’ 219만 4천명, ‘음식점및주점업’ 214만 8천명, ‘교육서비스업’ 187만 5천명 순으로 많았음

- 연령계층별로 보면, 15~29세는 ‘음식점및주점업’, 30~49세는 ‘교육서비스업’, 50세이상은 ‘농업’이 가장 많았음

 

임금근로자는 ‘제조업’ 393만 9천명, 비임금근로자는 ‘농림어업’ 142만 1천명으로 가장 많았음

❍ 종사상지위별로 산업대분류별 취업자 규모를 살펴보면,

- 임금근로자는 ‘제조업’ 393만 9천명, ‘도매및소매업’ 230만 7천명, 비임금근로자는 ‘농림어업’ 142만 1천명, ‘도매및소매업’ 132만 6천명 순으로 많았음

직업소분류별 취업자는 ‘경영관련사무원’ 235만 5천명, ‘매장판매종사자’ 194만 7천명 순으로 많았음

❍ 직업소분류별 취업자는 ‘경영관련사무원’ 235만 5천명, ‘매장판매종사자’ 194만 7천명, ‘작물재배종사자’ 127만명 순으로 많았음

- 성별로 보면, 남자는 ‘경영관련사무원’, ‘자동차운전원’ 순으로, 여자는 ‘매장판매종사자’, ‘경영관련사무원’ 순으로 많았음

< 남 자 >

(단위: 천명)

< 여 자 >

(단위: 천명)


 

직업중분류별 취업자는 ‘경영및회계관련사무직’ 397만 4천명, ‘매장판매및상품대여직’ 198만명 순으로 많았음

❍ 직업중분류별 취업자는 ‘경영및회계관련사무직’ 397만 4천명, ‘매장판매및상품대여직’ 198만명, ‘조리및음식서비스직’ 165만 4천명 순으로 많았음

- 연령계층별로 보면, 15~29세, 30~49세는 ‘경영및회계관련사무직’, 50세이상은 ‘농·축산숙련직’이 가장 많았음

 

월평균임금 200만원이상 임금근로자 비중은 전년동기대비 4.1%p 상승

❍ 전체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2,074만 7천명)의 임금수준별 비중을 보면,

- 100만원미만은 10.1%, 100만원~200만원미만은 23.1%, 200~300만원미만은 31.9%, 300~400만원미만은 17.0%, 400만원이상은 17.9%로 각각 나타났음

* 100만원미만, 100~200만원미만 비중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0.1%p, 4.0%p 하락하였고, 200만원이상 비중은 66.8%로 전년동기대비 4.1%p 상승


 



보도자료 전문파일 다운로드


https://blog.naver.com/spprince/221921607617


#공공정보 #고용조사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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