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세탁기 고장난지 1달 만에 세탁기를 교체 했다..

세탁기가 고장이 나서 서비스 센터에 요청 했는데, 세탁기 드럼 분리가 되지 않아서 모터 교체를 못하는 상황이였다.

 

그렇게 매주 7~8,000원으로 빨래방에가서 세탁을 했었다...

 

지난주 주말에 이마트에 갔더니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어 가전 상가가 오픈이 되어 세탁기를 봤다..

 

처음에는 집에 있는 세탁기 용량이 몰라 20kg 으로 생각하고 세탁기를 봤는데, 어제 교체하면서 사진 찍어보니 17kg 이였네...

 

하여튼, 7년간 사용했던 세탁기가 모터가 고장이 나서 교체를 마무리 했다..

겉고비엔 멀쩡한데.... 모터가 고장이 나냐고....

 

난 통돌이가 좋은데.... 와이프가 드럼세탁기를 원해서 어쩔수 없이 드럼세탁기로 샀다..

 

 

거금 150만원을 들여서...

 

인터넷 검색을 하니 120만원대 판매도 하던데....

 

 

 

#블챌 #오늘일기 #세탁기 #드럼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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