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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일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by 공공정보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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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속담이 있다...

5년전 우리 아들이 3살일때 나도 초보 아빠이기에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지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다..

다른건 다 필요없고 그냥 건강하고 인성교육에 치중하자는 결론으로 처음에 교육한건 집에서는 "까치발로 걸어다니기" 였다.


그리고 다음으로 교육한건 사용한 물건(놀이 기구) 들은 직접 제자리 갖다 놓기 였다.

5년이 흐른 지금은 어떨까?

알아서 잘한다...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빠, 엄마 말은 잘 듣는 착한 아이다.







#블챌 #오늘일기 #세살버릇 #여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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