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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에 시골에 가서도 미세먼지 때문에 시야가 뿌옇게 보여서 별로 였는데, 오늘은 청명한 하늘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어제 시골가는 관계로 빨래를 못해서 오늘 했다...
코로나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지만, 감기처럼 같이 살아가야 하는 시대가 된 것 같아서 안타깝다....
#블챌 #오늘일기 #화창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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