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나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구매 가능해져
나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구매 가능해져규제샌드박스 규제 특례 선정,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범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풀무원건강생활 등 7개 업체*가 신청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판매’가 오늘 열린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규제특례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2년간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풀무원건강생활, 아모레퍼시픽, 한국암웨이, 코스맥스엔비티, 한국허벌라이프, 빅썸, 모노랩스 ○ 이번 특례로 개인별 생활습관, 건강상태, 유전자정보 등을 바탕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및 비의료적인 상담 등이 가능해져, - 소비자는 내 몸에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전문가로부터 추천받아 여러 제품을 조합한 맞춤형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시..
2020.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