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살균제1 [한국소비자원] 살균제, 건강ㆍ환경에 무해한 것으로 오해를 유발하는 표시·광고 많아 살균제, 건강ㆍ환경에 무해한 것으로 오해를 유발하는 표시·광고 많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살균ㆍ소독 용도의 살균제* 소비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살균제는 유해생물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독성을 나타낼 수 있어 사용 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가정, 사무실,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물체 표면 및 환경의 살균·항균·소독을 위해 사용되는 화학제품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살균제 제품의 광고 내용을 조사한 결과, 다수의 제품이 사람ㆍ동물 등에 부정적 영향이 없거나 적은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살균제 광고 내 건강ㆍ환경에 무해하다는 내용의 문구ㆍ표현 개선 필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 2021.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