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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안전사고2

[한국소비자원] 승용스포츠 제품으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 승용스포츠 제품으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 킥보드 관련 사고 최근 5년간 4.6배 증가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봄철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늘면서 승용스포츠 제품*과 관련한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 자전거, 킥보드, 롤러스케이트/인라인스케이트(이하 롤러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바퀴운동화 ■ 승용스포츠 제품 어린이 사고 5~6월 가장 많아, 전체의 71.1%가 남아 사고최근 5년간(’15년~’19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승용스포츠 제품 관련 만 14세 이하 어린이의 안전사고 건수는 총 6,724건**이었다. 이 중 발생 시기가 확인된 6,633건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6월이 15.3.. 2020. 5. 24.
[한국소비자원] 장난감으로 인한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 높아 장난감으로 인한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 높아- 작은 완구의 삼킴·삽입, 대형 완구에서의 추락 사고에 주의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코로나19로 아이들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장난감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 가정 내, 5세 미만 영·유아의 삼킴·삽입 사고 많아최근 3년간(‘17~’19)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장난감(완구)과 관련된 위해정보는 총 6,253건이며, 이 중 63.0%(3,940건)가 가정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였다. *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3개 병원, 소방서 등 81개 위해정보제출기관 및 1372 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 2020.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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