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정책제안1 [문화체육관광부] 대학 교재 불법복제, 대학생이 해결방안 찾는다 대학 교재 불법복제, 대학생이 해결방안 찾는다- ‘신학기 대학가 불법복제 해소 정책제안 공모전’ 문체부 장관상 등 수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주환, 이하 보호원)과 함께 대학생들 스스로 출판물 불법복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신학기 대학가 불법복제 해소 정책제안 공모전’을 시행한다. 보호원에서 발간한 ‘2019 저작권보호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대학가의 학술서적 불법복제 규모가 ’18년 1천6백억 원으로 ’14년 1천2백억 원 대비 4백억 원(29.7%) 증가했고, 대학생의 51.6%가 불법복제를 경험했다. 또한 대학교 신학기 필요교재 평균 7.7권 가운데 1.94권을 불법복제물로 이용하고 있으며, 불법복제물 중 전자 파일은 0.9권을 이용.. 2020.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