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청바지1 [한국소비자원] 일부 청바지에서 유해물질 검출돼 자발적 리콜 실시 일부 청바지에서 유해물질 검출돼 자발적 리콜 실시 청바지는 활동성이 뛰어나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즐겨 입는 의류 중 하나이다. 그러나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청바지 30개(아동용 15개, 성인용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4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안전기준에 부적합생후 36개월 이상 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입는 청바지는 `아동용 섬유제품 안전기준*', 14세 이상이 입는 청바지(이하 성인용)는 `가정용 섬유제품 안전기준**'에 따라 유해물질 등에 대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른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8-31호 ** 「전기용품.. 2020.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