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방탄소년단, 전지현, 유재석 등 한류 스타들의 권리를 국제적으로 보호한다
방탄소년단, 전지현, 유재석 등 한류 스타들의 권리를 국제적으로 보호한다- 4. 22. ‘시청각 실연에 관한 베이징 조약’ 가입, 7. 22. 발효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4월 22일(수),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가 관장하는 ‘시청각 실연에 관한 베이징 조약’(Beijing Treaty on Audiovisual Performance, 이하 베이징 조약)에 가입한다. 이를 통해 그간 해외에서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했던 한국 대중음악(케이팝) 가수와 한국 드라마 연기자, 개그맨 등 시청각 실연자*의 권리를 중국, 칠레, 인도네시아 등 다수의 한류국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실연자:..
2020.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