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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2

[한국소비자원] 일부 미백 기능성화장품, SNS의 과장 광고 개선 필요 일부 미백 기능성화장품, SNS의 과장 광고 개선 필요 - 중금속 등 유해물질은 불검출되었으나 사용 시 주의사항 등 표시 해야 -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미백 등 피부 미용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SNS 광고를 보고 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에서 광고하는 미백 기능성화장품 20개 제품에 대해 기능성 원료의 함량,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은 표시·광고 등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인플루언서의 SNS 계정에 영향을 받아 구매한 품목은 뷰티/화장품(31.4%), 패션의류(27.5%), 식품/건강(21.3%) 순으로 조사됨(디엠씨리포트, 2020.7.). ☐ 일부 제품,.. 2022. 12. 9.
[식품의약품안전처] 박피(필링) 표방 화장품 온라인 점검결과 발표 박피(필링) 표방 화장품 온라인 점검결과 발표‘여드름 완화’, ‘피부재생’ 등 의약품 오인 광고 등 110건 적발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필링(Peeling)’ 등 피부를 벗겨내는 ‘박피(剝皮)’를 표방한 화장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이트 1,305건을 점검한 결과, 110건을 적발하여 광고 시정 등 조치하고, 4개 업체(화장품책임판매업자)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청에서 현장 조사 후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번 점검은 병·의원에서 행해지는 ‘박피’나 ‘여드름 시술’ 등의 의학적 효능을 표방한 화장품 광고에 대한 소비자 피해를 막고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올해 7월부터 실시하였습니다. ○ 주요 적발내용은 ▲‘좁쌀 여드름·뾰루지 완화’, ‘홍조개선’, ‘피부‧세포재생’ 등 의약품 .. 202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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