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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5세대(5G)·인공지능으로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앞당긴다!

by 공공정보 2021.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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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5세대(5G)·인공지능으로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앞당긴다!

- 수요·공급기업「자율주행 데이터·연결망·인공지능(D.N.A) 기술토론회 창립총회」개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이하 ‘과기정통부’) 미래차 시대에 대비하여 완전자율주행 조기 상용화  민관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자율주행 D.N.A기술포럼」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D.N.A기술포럼(이하 DNA포럼)창립총회 12 8 수요일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ETRI 최정단 본부장) 주최로 서울 드래시티에서 과기정통부 박윤규 실장, 국회  조승래 의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 김영삼 원장현대자동차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D.N.A포럼은 현재 ㈜카카오모빌리티, 케이티엘지유플러스㈜에디슨모터스한국전자통신연구원  6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으며공동 의장사 현대자동차  8개사가 선임되었다.

 

  또한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의장단 대표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윤근 소장 선출되었으며운영위원회 위원장  인공지능SW·데이터·차량통신보안·기술검증 4 전문위원회 위원장 선임되었다.

 

 오늘 출범한 포럼은 금년 4월에 개소한 범부처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의 5기술분야 60여개 참여기관과 수요기관간 상호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으로데이터·5G·AI  ICT융합 신기술과 연계하여 27년까지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체결하였다.

 

    ① 차량융합 신기술(산업부·과기정통부), ② ICT융합 신기술(과기정통부), ③ 도로교통융합 신기술(국토부·경찰청)④ 서비스창(공동), ⑤ 생태계 구축(공동)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센서기반 자율주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인프라간의 통신기술(V2X) 고도화하고,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창출  있도록 자율주행 학습용 데이터셋인공지능 SW* 핵심기술장비·단말 등의 개발 주력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의 안전강화 및 지능고도화를 위한 자율주행 인지·판단·제어 AI SW기술

 

  아울러기존 셀룰러기반 차량사물통신(C-V2X)기술을 고도화하고, ”초고속·초저지연·고신뢰“의 완전자율주행 지원할  있도록 차세대 차량통신기술(5G-V2X) 선도적으로 국산화하여 국내 자율주행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한층 강화 나갈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앞으로 럼이 정부와 민간의 가교역할  회원사  기술협력개발 성과물의 보급·확산국제표준화 등에서 적극적인 역할  시기를 당부 하면서,

 

   정부도 포럼에서 주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혁신적인 자율주행 서비스 발굴경쟁력 있는 기업 육성제도개선  등을 통해 모빌리티 기술 발전  산업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전문파일 다운로드

 

https://blog.naver.com/spprince/222591540913

 

#공공정보 #인공지능 #자율주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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