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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바느질을 했다...
바느질을 해본지 15년도 더 된 듯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이번에 방충망이 찢어지는 바람에 이 방충망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을 해봤다..
보수용 방충망을 사서 붙여야 하는건지....
그렇게 시간은 지나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는데 갑자기 파리 한마리가 날아 다니는거다...
그 넘의 파리 때문에 방충망 보수를 하기로 마음먹고 오랜만에 바느질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바느질로 보수를 해봤더니 괜찮아 보인다...
뭐 빗물에 젖으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이렇다 저렇다 말하긴 그렇지만 두고보자..
근데 뭐 당분간은 괜찮을것 같다.
오랜만에 바느질도 해보고 ㅋ
최소 1년은 버틸수 있겠지...
#바느질 #방충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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