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스마트시티1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기술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파악이 더 빠르고 더 정확해집니다 스마트시티 기술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파악이 더 빠르고 더 정확해집니다 ▸국토부, 과기정통부, 질병관리본부 협업으로 28개 기관 연계▸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확진자 동선, 대규모 발병지역 등을 실시간 분석▸확진자 등에 한해 엄격한 보안 절차 거쳐 개인정보 관리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을 3.26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ㅇ본 시스템은 지난 3.16일 시범운영을 시작해 시스템 운영체계 및 개인정보 관리 절차 등을 보완하였으며, ㅇ3.26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질병관리본부로 시스템을 이관하고 경찰청, 여신금융협회, 3개 통신사, 22개 신용카드사 간 협력체계를 구성하여 본격 운영하게 된다. □코로나19 .. 2020.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