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합성가죽1 [한국소비자원] 합성가죽 소파, 유해물질 안전기준 강화해야 합성가죽 소파, 유해물질 안전기준 강화해야 - 관련 업체의 선제적인 저감화 노력 필요 - 가정 내 거실에 주로 비치하는 소파는 가족 구성원이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장소 중 하나이며,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놀이·학습·소통 등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그러나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합성가죽 소파 19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기준 강화와 업체의 선제적인 유해물질 저감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PVC·PU 등 합성수지 가죽을 마감재로 사용한 10만원대⋅40만원대 소파 ☐ 합성가죽 소파에 대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납, 카드뮴 안전기준 마련 필요 합성가죽 소파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2021.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