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향신료1 [한국소비자원] 다수의 향신료 제품, 금속성 이물(쇳가루) 기준 초과 다수의 향신료 제품, 금속성 이물(쇳가루) 기준 초과-향신료가공품에 대한 안전 및 표시 관리ㆍ감독 강화 필요 - 해외여행의 보편화와 외국의 음식을 소개해주는 방송 프로그램의 영향 등으로 다양한 음식을 접할 기회가 늘면서 수입산 향신료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에 판매 중인 향신료가공품(분말형태)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점검해 본 결과, 절반 이상의 제품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금속성 이물(쇳가루)이 검출돼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네이버쇼핑 판매순위 상위 후추(8개), 계피(7개), 큐민(5개) 제품14개 제품(70.0%)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금속성 이물(쇳가루) 검출최근 분말형태의 식품에 금속성 이물*이 혼입되는 사례가 지속.. 2020.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