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경원기자1 국민일보 이경원기자님 한가지만 질문 좀 하겠습니다. 이경원 기자님이 쓰신 기사를 봤습니다. 근데, 정말로 기자님 생각인지 묻고 싶습니다... 아래 기사 내용을 읽어보면 윤석열검사 장모 최모씨의 주장을 다루면서 피해자인양 기사를 쓰셨는데, 제가 잘못 이해를 한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최모씨가 잔고증명서 위조를 했다고 이미 시인을 한 내용이 있는데도, 잔고증명서로 대출을 받거나 피해보는 사람이 없으니 무죄라는 취지의 기사 같은 느낌이 많이들더군요... 이경원 기자님 그래서 질문 하나 드립니다. 은행잔고 증명서를 위조하여 대출을 받을수 없는건 당연하겠죠...근데, 개인이나 사채업자에게 그 증명서를 보여주고 사기를 쳤다면, 그건 속은 개인이나 사채업자가 잘못 한건가요? 그 사기꾼이 잘못 한건가요? 또 하나 제가 잔고 증명서를 위조하여 블로그에 올려 놓고...주식 .. 2020.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