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 5G 및 생활제품 등 전자파 측정결과 공개
과기정통부, 5G 및 생활제품 등 전자파 측정결과 공개 ▷ 5G 및 생활제품 등 측정결과, 모두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만족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생활제품·공간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국민이 신청(‘19.11~’20.3)한 5G 휴대전화와 기지국, 생활제품‧공간 등 총 6종에 대해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전자파인체보호기준을 모두 만족하였다고 밝혔다. ㅇ이번 측정은 실환경에서의 5G 휴대전화 전자파흡수율, 3.5 ㎓ 대역 5G 기지국, 무선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 음파진동운동기, 벌레퇴치기 등 생활제품과 승강기 기계실 주변에 대한 전자파를 측정‧분석하였다. ㅇ측정은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실시하였고, 제품 선정과 측정결과는 시민단..
2020. 7. 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반도체부터 패션까지, 전 산업분야 인공지능 확산 시동!
“반도체부터 패션까지, 전 산업분야 인공지능 확산 시동!”- 355개 기업이 신청한 첫 인공지능 바우처 사업, 15개 기업 최종 선정 - ※ 산업계의 폭발적인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2차 사업 연내 마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바우처’ 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3차 추경을 통해 560억원 규모(추경 정부안 기준)의 추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ㅇ 335개의 기업이 신청하여 2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 사업은 의료, 제조, 교육, 금융은 물론 축산업, 어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신청하여 반도체 결함 자동 검사, 패션 가상 피팅, 하수관로 진단, 차량 외관 관리..
2020. 6. 12.